전라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2018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고창 구시포 해안 정화활동

지난 10월 20일(토) 오후 3시에 "2018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고창 구시포 해안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창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익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제지속가능발전협의회(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최, 주관 단체와 지역 환경단체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국제연안정화의 날"에 맞추어 고창 구시포 지역의 해양쓰레기 수거 및 조사카드 작성을 통한 도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와 지속협 활동을 홍보했습니다.
 
*국제연안정화의 날 : 198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하여, 매년 100여 개 나라에서 50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행사로 전 세계 공통의 조사카드를 작성하여 쓰레기의 종류와 원인행동을 조사하는 행사.
 
주요 결과로는
○ 정화길이와 폭 : 1000m x 10m
○ 수거봉투개수 : 13개
○ 수거량 : 64kg
○ 수집항목 중 가장 많이 나온 5가지
  1) 흡연관련 활동 - 담배/담배 꽁초 239개
  2) 일상생활 및 해변 레크리에이션 - 각종 비닐봉지 118개, 과자 봉지/라면 봉지 88개, 병 뚜껑(플라스틱) 86개
  3) 해양 및 수로활동 - 노끈, 포장용 끈 99개
○ 특이사항 : 해양 및 수로활동으로 회수한 밧줄은 75개로 6번째로 많았으나, 모래에 묻혀있어 회수가 어려운 밧줄이 훨씬 많아 어민들의 어업활동 중 밧줄을
                  버리는 행위를 금지해야 하고, 원인행동을 알 수 없는 고무줄이 37개가 나와 해양생물이 먹을 수 있어 사실상 큰 쓰레기보다 위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옴.
 
앞으로 해안 정화활동을 꾸준히 해나가 해양쓰레기의 원인행동을 파악해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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