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새만금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출범(190213)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발족
 
- 지역상생 방안(지역주민, 업체 참여) 등에 대한 의견 수렴 본격화 -
 
새만금개발청(청장이철우)213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지역과 협의하기 대통령령인 공공기관의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하였다고 밝혔다.
 
작년 1030일 새만금을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하겠다는 비전 선포식 개최 이후 4차례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할 창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새만금개발청은 전라북도와 함께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및 도의원 등과 협의하여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였다.
 
* 군산(‘18. 11. 27.), 김제(‘18. 11. 29.), 부안(‘18. 12. 5.), 전북도청(‘18. 12. 12.)
 
민관협의회는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늘 개최된 첫 회의에서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과 오창환 전북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또한, 의사결정 방식*, 위원임기** 민관협의회 운영 규정을 협의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하였으며, 새만금개발청 훈령으로 발령할 예정이다.
 
* 합의제 의사결정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투표(과반수 출석, 출석 2/3찬성)
** 민간위원위원장 임기 1, 정부위원 당연직(전북도, 군산, 김제, 부안 국장급 이상)
 
이날 회의에는 지역대표, 환경어민시민단체, 전문가, 정부 및 공기업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참여방법과 적정 참여비율, 지역기업 참여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ㅇ 앞으로 민관협의회는 매월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상생방안(주민 및 지역업체 참여)과 주민 의견수렴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와 함께 의사결정을 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 안충환 차장(정부위원장)민관협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다각적인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재생에너지사업이 새만금 내부개발을 촉진하고, 관련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전북대학교 오창환 교수(민간위원장)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보전을 통한 주민 삶의 가치와 개발을 통한 지역상생을 모두 충족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민관협의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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