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새만금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 4차 회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 4차 회의
수상태양광 2,100MW 위치에 대한 준설방안 합의
 
611일 새만금개발청 4층회의실에서 제4차 민관협의회가 개최되었다. 그동안 공동위원장 중 정부측의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국토부 전입하면서 후임 차장 인사가 되지 않아, 오창환 위원장이 진행하였다.
이날 주요안건으로 합의된 사항은 수상태양광 부지 정리를 위한 준설방안 확정이었다. 예정 부지내 노출부지 등에 대한 토사를 준설하여 약 2미터 정도 수심을 유지하는 계획이다. 수상태양광 2번 구역의 준설토는 군산시쪽 산단 7,8공구 매립토로, 4번 구역 준설토는 인근 김제산단 4공구로 이동시키고, 3번 구역의 경우 구역내 매립토를 준설하는 계획이다.
준성안에 대한 설계는 지난 해 업무협약에 따라 한수원이 진행하며, 발생되는 비용은 향후 확정되는 해당부지의 사업자가 공동분담 할 것이라는 정부측의 설명이다.
오창환 공동위원장은 새만금청 상급부서에 현재의 민관협의회 논의 범위확대(해수유통시 변화된 상황을 준비하는 계획)을 제안하는 건의문 채택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정부측 위원들의 반대로 민간측 위원들의 의견으로 제안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 새만금공사의 사업자 공모시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과 심사위원의 공정성 등을 요구하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공사측은 현재의 공고안을 변경 할 수 없으며, 범위내에서 민측위원이 제기하는 의견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답변 하였다.
이번 회의는 준설방안 확정이 주요안건이었으며, 합의가능성이 있는 사안에 대한 안건상정 등 회의진행 방식에 대한 기존과 다른 점을 보고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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