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협의회 활동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2019 8차 강사단 회의(09월 16일)

09월 16일 월례회의가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안건으로 환경관련 독서 학습 발표(발표자: 국은진 강사)가 있었습니다.
채식의 배신(작가:리어키스)의 작품을 읽고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환경 관련 독서 학습은 새로운 환경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일반적인 교육 방식을 벗어나 창의적인 교수 학습법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습한 내용을 전라북도 환경교육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 안건으로는 그린웨이, 나는 뽁뽁이다 부스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

인원 배정 및 준비물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린웨이 축제는 09월 28일자로 2개 부스(도시광산 발굴하기, 초록영웅을 찾아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초록영웅을 찾아라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미세먼지 및 플라스틱과 관련되 OX퀴즈 문제를 사전에 강사단이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세번째 안건은 기후변화강사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 일정을 공유하고, 일정을 조정하여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2019.10.24~10.25/ 장소: 인천), 저탄소 생활실천 국민대회(2019.10.31~11.01/장소: 여수)를 공지하고 참여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네번째 안건은 해양환경교육 개발 관련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양환경교육 컨텐츠 개발(조별 제작) 결과물을 공유하고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을 확인하였습니다. 10월까지는 추가 교구 제작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섯번째 안건은 다시마 교실(업사이클링) 1회차 프로그램 결과를 보고하고, 피드백을 가졌습니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자를 고려하여, 2차 운영 예정인 다시마 교실에서는 양말목 매트로 목표를 수립하고, 추가 운영에 대한 계획안을 잡아보기로 하였습니다.

10월 회의(10.14 예정)에서 나는 뽁뽁이다 행사 부스 운영에 관한 세부 내용을 마무리 짓고

9월 28일에 있을 그린웨이 환경축제 보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