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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연정보
제목 : 2016 정읍한옥자원활용야간상설공연 '하늘연인' 공연소개
작성일 : 2016-05-18 19:36:29

2016 정읍한옥자원활용야간상설공연

 

서사무용극 ‘하늘연인’

미처 전하지 못한 정순왕후의 長恨歌!

 

■ 공연명

서사무용극 ‘하늘연인’

 

■ 일시

2016.05.28(토)~10.8(토) 매주 토요일 20회 ※특별공연 7.8, 7.22, 8.12, 8.26, 10.7 (금요일 5회)

입장 19시~ / 공연시작 20시 (60분 공연)

 

■ 장소

권번문화예술원 (전라북도 정읍시 산외면 공동길 58)

 

■ 관람료

전석 20,000원

 

■ 문의 및 예매

문의전화 063-532-1248

지마켓티켓 www.gmarket.co.kr 옥션티켓 ticket.auction.co.kr

 

■ Staff

제작 고혜선 작가 이원희 연출 조민철 안무 김명신 음악감독 허귀행

의상 전양배 기획 박광천 조연출 채유니 무대감독 김찬송 홍보 서진하

영상 30day’s 무대설치 십년지기 음향오퍼 박정하 하우스매니저 박동민

진행 최한성 나은총

■ Cast

노왕후 고혜선, 김선희 정순왕후 김찬미 단종 서윤신 수양대군 홍혁현

시녀 이수지, 김선영 이씨 최진영, 김한나

사육신,생육신,멀티 안태근, 정경인, 노혜림, 최윤형, 이민진, 손석희, 권다솜, 이유리

특별출연 강혜숙

Dubbing

성우 조민철, 서형화, 홍자연, 박광천, 허귀행, 이재정 노래 박나래미, 최욱로, 최성혜

구음 김사랑 시조창 최유리

주최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정읍시

주관 사)한옥마을사람들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앰배서더 호텔그룹

 

■ 프로그램

19시 초대받다.

동진강의 샛강이 흐르고 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에 어둠이 내리는 시간 초대받은 손님들이 별채로 들어온다. 쪽빛과 붉은 빛의 휘장이 휘날리고 청사초롱이 하나둘 켜진 예인의 산실이었던 권번문화예술원 별채에서 평상위에 놓인 나무 소반에 국수와 꽃 한 송이가 차려져 있다. 나지막한 해금과 가야금 연주 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한다.

19시 30분 식사 후 사랑채로 건너가다.

자생차의 산지인 정읍에서 덖은 계절을 담은 차를 사랑채 곳곳에서 풍광을 즐기며 시음한다. 더워진 여름에는 정읍 특산품인 감으로 만든 감식초를 드릴 예정이다. 손님들이 마음을 내리는 차를 마시며 선비문화의 풍류가 함께 하는 거문고 연주를 듣고 한옥 마당에 준비 된 테이블과 의자에서 편안하게 차를 즐기는 고즈넉한 저녁이 준비되어 있다.

20시 00분 안채에서 정순왕후를 만나다.

문을 열고 안채로 들어가면 유서 깊은 김동수 가옥이 펼쳐진 특설무대에 미디어 파사드로 재현된 공간을 만나게 된다. 단종 기일에 손님을 청하고 신산했지만 사랑과 예술로 승화시킨 정순왕후가 손님들을 맞으며 ‘하늘 연인’이 시작된다. 빛나는 별과 바람 속에서 소녀였고, 왕후였던 한 여인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인연의 가치와 무용과 노래가 어울린 예술체험에 잊지 못 할 하룻밤이 된다.

시간

소요 시간

장소(권번문화예술원)

내용

비고

19시~19시30분

30분

별채

식사

국수

19시30분~20시

30분

사랑채

차·시음

정읍자생차

(봄. 가을),

감식초(여름)

20시~21시

60분

안채

공연관람

하늘연인

 

* 본 공연 시작 1시간(60분)전에 권번문화예술원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수와 정읍 자생차를 즐기며

하늘연인의 주인공인 정순왕후를 기다린다.

 

■ 공연줄거리

조선 최고의 비극적인 왕후 정순왕후 송씨는 말단 직급인 여량부원군 송현수의 딸로 태인현 칠보에서 태어났으나, 당시 수양대군과 김종서 간의 권력 다툼의 와중에 선대왕인 문종의 삼년상이 끝나기도 전에 간택되어 왕비에 즉위하게 된다. 하지만 세조에 의해 남편 단종이 강등되면서 군부인으로 격하되었고, 단종 사후에는 관비가 된다. 이후 정업원에 보내어져 염색을 하며 연명하였으며 죽음보다 더 깊은 슬픔 가운데서도 남편 노산군의 명복을 빌며 충절과 절개를 지키다가 사망하였다. 18세부터 64년간 어린 단종을 그리며 한 맺힌 인고의 세월을 보내다가 , 생을 마감하는 82세에 단종의 기일을 맞아 마지막 제사를 지내는 그녀의 회상이 ‘하늘연인’의 작품 배경이자 줄거리다.

 

전화예매처

전화예매 063-532-1248

입금계좌 농협 301-0191-7446-91 사)한옥마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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