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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제목 : 매일일보 2016.04.22 - 전북도, '그린웨이 환경축제' 개최
작성일 : 2016-09-23 15:04:32
전북도, '그린웨이 환경축제' 개최
이창식 기자 | 승인 2016.04.22 15:20


[매일일보 이창식 기자] 전라북도와 민간환경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22일부터 23일까지 도청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그린웨이 환경축제는 도내 환경단체들이 산발적으로 추진하던 각종 환경관련 행사나 이벤트의 경쟁력을 높이고 행사의 질 향상을 위해 2008년부터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민․관․기업 참여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G9 IN LIFE'이란 부제로 82개 환경단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공식행사, 기획전시, 문화공연, 환경체험 등 6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9 IN LIFE'는 금번 축제가 9회인점과 지구인의 삶, 지구안에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2일 오후 7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체험 교육공간, 환경놀이 휴식공간, 축제의 깊이를 더할수있는 무대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도민들에게 다양한 환경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관․기업의 공동기획과 참여로 생동하는 도정구현 및 환경축제를 통한 '청정전북, 친환경전북'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표현하고 축제를 통하여 도민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린웨이 환경축제 주제가 '그린웨이 송' 발표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전라북도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G9 IN 그린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다진다.

기획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나눔장터', '한낮의 그린버스킹', '환경인형극', '연비왕 에코드라이빙' 등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활용 나눔장터'는 도내 5개단체 및 개인200여명이 참여하여 헌옷, 헌책 및 다양한 재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가져와 판매하여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판매 수익금은 KOICA 한국국제협력단에 지원하여 나눔 사랑을 직접 실천한다.

'한낮의 그린버스킹'은 청소년과 함께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폐품을 활용한 음악공연 프로그램이다.

'연비왕 에코드라이빙'은 프로그램 참가자의 차량연비를 측정하여 연비왕을 시상, 친환경 운전의식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체험 등 상설프로그램으로는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해충퇴치제 만들기, 재활용 커피가루로 허브화분 만들기, 자투리천으로 열쇠고리 만들기, 에너지절약 체험 하우스 존 운영, 르드킬 예방홍보 사진전시 등 57개 환경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환경관련 민간단체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개최하는 축제로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할수있는 장이 되고, 축제를 찾는 모든 도민들에게는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 지속가능한 삶의 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식 기자  lcs10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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